이창영(바오로) 신부가 대구대교구 사제인사에 의해 3월 15일자로 가톨릭신문사 주간에 취임했다.
이창영 신부는 1991년 대구가톨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고 사제품을 받았다. 이후 모교 신학대학 교수를 거쳐 이탈리아 로마 교황청 라테라노 대학교 알폰소 대학원에서 윤리신학을 전공, 윤리신학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대구가톨릭대학교 윤리신학 교수를 역임하다 2000년부터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사무국장, 주교회의 사회주교위원회 및 교리주교위원회 총무를 역임했다.
인터넷뉴스부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