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열차에서 성추행 목사 입건

철도공안사무소는 21일 열차 안에서 여자 승객을 성추행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목사 강모(3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철도 공안에 따르면 강씨는 지난 18일 오후 3시35분께 부산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안에서 승객 A(22.여)씨를 성추행한 혐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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