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가 일본땅? 거짓말 마!"
대구시립중앙도서관이 실증자료를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역사 바로알기와 함께 민족혼을 일깨우는 산교육장이 되고 있다.
중앙도서관 내 낙육재(고문헌실)에서 소장하고 있는 삼국접양지도와 한국수산지를 통해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명백한 역사적 근거를 보여주고 있는 것.
삼국접양지도는 일본의 저명한 지리학자 하야시 시헤이가 1785년에 제작한 삼국통람도설의 부속지도로 독도가 18세기 이전부터 한국땅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한국수산지는 1910년 농상공부수산국에서 편찬한 자료로 독도를 한국령으로 표시하고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현재는 보존실에 특별히 보관하고 있지만 학생들이 원할 때는 관람 가능하다"며 "이들 자료를 통해 우리의 땅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려는 마음이 한층 더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도서관 낙육재는 1721년 경종 원년 경상감사 조태억에 의해 경상감영 내에(현재 적십자병원 뒤편) 설립돼 도서관 기능을 겸비한 학술기관으로 사용되다 1919년 대구부립도서관을 거쳐 현재 중앙도서관 내에 설치, 고문헌 자료실로 운영되고 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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