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병무청 차장에 신상철 동원소집국장

정부는 21일 병무청 차장에 신상철(申尙喆·58) 현 동원소집국장을 승진 임명했다.

신 차장은 전북 전주출신으로 1970년 국방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 전북지방병무청장,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등을 역임했다

인화단결과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중시하는 온화한 성품이면서 업무추진에 빈틈이 없다는 평이다.

부인 김은이(金銀伊·51)씨와 2남이 있다.

(연합)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