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대구보호관찰소(소장 임종주)는 22일 사회봉사명령집행 대상자를 활용,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가장가구 등 소외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향후 3년간 벌이기로 했다.
보호관찰소는 먼저 영구임대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도배 및 장판작업과 전기·보일러 수리 등 소규모의 집수리 작업을 벌이고 하루 15~20명씩 3~5개 팀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종주 소장은 "사회봉사명령대상자들이 자신의 기능을 활용,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활동을 하면서 자부심을 갖는 동시에 자신의 삶에 대한 반성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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