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청은 팔공산 문화관광 진흥 및 홍보를 위해 보물 제431호인 관봉석조여래좌상(일명 갓바위)을 6세 동자승 모습으로 캐릭터화해 개발한 '갓방구'를 대구 문화관광명품 브랜드로 육성하는데 발벗고 나선다.
구청은 지난 21일 목공예 기념품 및 판촉물 전문 생산업체인 두림공방과 윷놀이세트, 목각필병, 원목 사무용품에 '갓방구' 상표권 사용계약을 체결했다.
두림공방은 각종 공예품 경진대회에서 여러 차례 입상한 유망 중소기업으로 민속윷놀이 세트는 제33회 전국공예품대전에서 특선을 하기도 해 '갓방구' 브랜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청은 이들 제품을 대구관광정보센터 등 기념품 매장 및 각종 박람회에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구청은 또 올해 동구문화체육회관에 갓방구 상품 상설 전용매장을 마련, 갓방구 브랜드를 홍보하고 육성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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