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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젊어지는'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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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창업농 211명 선정 20대가 100명 넘어 절반

심각한 고령화 현상을 겪고 있는 농촌에 최근 젊은 일꾼들이 다시 몰리고 있다.

경북도는 23일 미래 지역농업을 이끌어갈 농업인력 육성을 위해 농정심의회를 열고 창업농 211명을 선정, 창업자금 144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77명에게 124억 원을 지원한 것 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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