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대구 달서구 유천동에 건설할 '대곡역 화성파크드림'아파트 모델하우스를 29일 공개,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33·35·49평형 등 3개 타입 670가구로 구성되는 이 아파트는 전 가구 남향배치에다 지역난방시스템을 채택, 에너지 효율을 크게 높인 점이 돋보이며 1층을 비운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더하고 있다.
단지 내에 헬스 에어로빅 요가 등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공간과 다양한 실외 운동시설, 어린이 전용 놀이공간 등도 갖췄다.
분양가(기준층)는 33평형 1억9천850만 원, 35평형 2억1천560만 원, 49평형 3억4천880만 원이며, 분양가의 60%까지 중도금 이자후불제로 대출 지원된다.
청약접수는 우선·1순위 30일, 2순위 31일, 3순위 4월1~4일. 분양문의 053)585-9700.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