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경찰서는 29일 등·하굣길 학교 주변 PC방 등지에서 중·고등학생을 상대로 상습적으로 금품을 뺏은 혐의로 고교생 황모(16)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모(16)군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금까지 학교 주변에서 임모(16)군 등 7명에게 '일주일 내 5만 원을 가져오지 않으면 죽여버린다'고 위협하는 방법으로 120차례에 걸쳐 현금, 오토바이 등 1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를 받고 있다.
박용우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