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자협회(회장 이상기)와 한국언론재단(이사장 정남기)이 주최한 제174회(2월) '이달의 기자상' 취재보도 부문에서 매일신문 사회2부 김해용 차장(사진)의 '일본 시마네현 독도 영유권 TV광고,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 강행 영유권 분쟁'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김 기자가 특종 보도한 '일본 시마네현 독도 영유권 TV광고'는 일본 시마네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지정하는 조례 제정을 추진하면서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TV광고를 시작했다는 내용으로 본지(2월3일자)에 처음 보도됐다. 이 보도는 일본의 독도 침탈 야욕에 대한 국민적인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역사 교과서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 등 도발을 거듭하고 있는 일본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기폭제가 됐다.
또 TBC대구방송 사건팀 김태우 기자의 'U대회 광고 로비사건'이 지역취재보도 부문에 선정됐고 △기획보도 '참여정부 핵심공약 177개 추진 상황 평가'(세계일보 경제부 이상혁·박성준·이우승·우한울) △전문보도 '난장판 민노총 대의원대회' (연합뉴스 사진부 이진욱) △지역기획보도 '보상 노린 무허건물 난립-생떼 공화국'(경인일보 지역사회부 윤재준·김진태·한상근·강주형, 사회부 왕정식, 사진부 김종택) 등 모두 5개 부문 8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내달 4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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