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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사인 "패혈성 쇼크와 심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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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교황청은 3일 교황 요한 바오로 2 세의 사인은 패혈성 쇼크와 치유 불가능한 심부전 증세로 인해 서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교황청이 공개한 레나토 부조네티 교황 주치의의 서명이 담긴 공식 사망증명서는 또 파킨슨병도 교황의 질병 내역에 처음으로 공식 포함돼 있었다. 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선종 선언은 심전도가 20분 이상 멈춰선 이후에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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