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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로마교황청 대사관 7, 8일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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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로마교황청 대사관은 교황의 서거에 따라 7, 8일 이틀 동안 서울 종로구 궁정동 대사관에 빈소를 마련하기로 했다.

대사관 측은 3일 "7일과 8일 대사관에 빈소를 설치해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 정부 인사들의 조문을 받기로 했다"면서 "6일까지는 명동성당에 마련된 빈소에서 조문을 받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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