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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泉전국체전 우리가 알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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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실은 교통봉사대'홍보대사

"2006년 김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홍보는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대원들이 맡겠습니다."

택시기사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의 전국 44개 시'군 지대장들이 3일 2006년 김천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교통봉사대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위촉식에서 대원들은 "2006년 체전의 성공 개최 및 홍보에 최선을 다 할것"을 다짐했다.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는 대구, 포항 등 대구'경북 9개 지역을 비롯해 부산, 울산, 광주, 전주, 대전, 천안, 강릉 등 전국 44개 지대에 1만5천여 명의 대원을 두고 있다. 박팔용 김천시장은 "김천시의 완벽한 체전 준비상황과 15만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널리 홍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삼호 교통봉사대장은 "홍보대사를 맡은 이상 전 대원들이 나서 김천에서 개최되는 2006년 전국체전을 적극 홍보하자"고 적극적인 협조를 다짐했고 김진식(42) 김천지대장은 "중소도시인 김천에서 전국체전을 개최하게 된 배경과 철저한 준비상황 등을 홍보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건희(46) 김천지대 대원은 "홍보대사 역은 우리 대원들이 제격"이라며 "사상 최고의 전국체전이 될 수 있도록 15만 시민들과 한 마음이 돼 홍보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1986년 택시기사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는 심장병 어린이 돕기를 비롯해 친절한 운전 생활운동, 효행봉사, 장기기증운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펴는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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