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전 창원 LG의 감독이었던 김태환(55)씨가 서울 SK의 감독을 맡는다.
SK는 연봉 2억3천만원에 2년 간 사령탑을 맡기기로 하고 김 감독과 6일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고 5일 밝혔다.
김 감독은 지난 2000-2001시즌부터 LG의 감독을 맡아 한 차례의 준우승을 포함해 4시즌 연속 4강 플레이오프에 진출시켰다가 지난 시즌 감독을 그만두고 SBS SPORTS 해설위원으로 일했다.
김 감독은 앞서 아마추어 시절에는 여자농구 국민은행과 중앙대를 각각 정상에 올려놓는 등 탄탄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SK의 강양택 코치는 유임돼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SK의 전 이상윤 감독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8위에 그치는 부진한 성적을 낸데 대한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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