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서 폭력배 오인 오락실 업주 살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직폭력배를 살해하려고 흉기를 갖고 오락실에서 기다리던 한 노래방 업주가 애꿎은 오락실 업주를 찔러 숨지게 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6일 오락실 업주에게 시비를 걸어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김모(44.노래방 운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일 오후 11시 50분께 중구 공평동 모 오락실에서평소 감정이 좋지 않은 동성로파 조직폭력배를 살해하기로 마음먹고 기다리다 흉기로 업주 라모(47)씨의 등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오락을 하던 중 조직폭력배가 전화를 걸어와 "그곳에서오락을 하지 마라"며 찾아온다고 하자 부근에서 흉기를 구입해 기다리다 폭력배가오지 않자 라씨에게 시비를 걸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