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선관위 "지역별 선대위 구성 불법 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4·30 재·보선 선거 준비에 나선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 경북도당이 정치관련법 때문에 애를 먹고 있다.

지역별 선대위 구성에 대해 경북도 선관위가 불법의 소지가 많다는 유권해석을 내린 것.

도 선관위에 따르면 도당 차원의 선대위 구성은 가능하지만 각 선거 지역별로 별도의 선대위를 구성, 활동하는 것은 정치관련법의 개정으로 위법의 소지가 크다는 것이다.

현재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각 지역별로 선대위를 구성, 책임자를 두는 방식을 계획하고 있어 문제가 될 수 있다.

선관위는 그러나 지역 선대위 활동을 하더라도 선거 지역에 사무소를 설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허용될 수 있다는 해석도 내렸다.

결국 도당 차원에서 지역 선대위를 산하 기구로 구성하되 각 선거구에 사무소를 설치하지 않으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지역 선대위를 도당 산하기구로 흡수하고 별도의 사무소 대신 정당사무소를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로 했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