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북한 특사파견 노대통령에 건의" 정세균 與대표 국회연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 정세균(丁世均) 원내대표는 7일 "일본의 과거사 왜곡과 영토 주권 침해를 보면서 과연 일본이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자격이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취임 후 처음으로 갖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역사 왜곡은 미래에 대한 위협인 만큼 초당적 의원외교 차원에서 세계 각국 의회와 국제의원연맹(IPU) 등과의 연대를 도모하고 유엔 인권위에 의원대표단도 파견하겠다"고 했다.

또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해 남북 당국자간 대화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에게 대북특사 파견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 그는 "기초단체장 정당공천 배제와 3선연임 제한, 주민소환제 도입 등의 문제를 지방선거 1년 전인 오는 6월까지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결론을 맺자"고 제안했다

정 대표는 그러나 개헌론에 대해서는 "범국가적 논쟁을 불러올 통치구조 논의는 민생경제가 안정된 후 시작하는 것이 옳다"며 논의 시점을 내년 지방선거 이후로 제시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