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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농어촌버스 요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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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내 농어촌 일반 버스요금이 오는 10일부터 평균 11.2% 오른다.

울진군에 따르면 일반버스의 일반인 기본요금은 종전의 750원에서 850원, 중·고생은 650원에서 700원, 초등생은 370원에서 420원으로 평균 11.2% 올랐다.

좌석버스는 1천150원에서 1천300원으로 평균 13.0% 상향 조정됐다.

이번 인상은 2003년 이후 2년 만에 오른 것이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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