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7일 제33회 보건의 날을 맞아 대구시민회관에서 기념식을 갖고 시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민간인 및 공무원 15명에게 보건복지부 장관상, 대구시장상을 수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조영호(대구시 의사회 부회장) 조현탁(대구시 한의사회 부회장) 박경필(대구시 약사회 부의장) 강명자(남구보건소) 김인숙(수성구보건소) 박미정(달서구보건소) △대구시장상=김광덕(대구시 치과의사회 이사) 홍복화(대구시 간호사회) 박종복(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 공화춘(한국의약품도매협회 대구'경북지부) 손연숙(한국한센복지협회 대구'경북지부) 이철로(약령시 보존위원회 부회장) 정철호(대구'경북정신사회재활협회 부회장) 천순미(대한조산협회 대구'경북지회 이사) 김기동(서구보건소)
권성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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