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가 8일 오후 5시(한국시간)에 바티칸시티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리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장례식 중계 방송을 긴급 편성했다.
우선 KBS는 오후 5시에 방송되는 'KBS 뉴스5'를 기존 15분에서 20분으로 확대해특집 방송한다. 일반 뉴스를 먼저 전한 뒤 후반 15분 동안 장례식 장면을 보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7시에는 '특집 KBS 뉴스 네트워크'를 정규 뉴스로 진행하면서 후반 2 0분 가량을 장례식 현장 보도에 할애하기로 했다.
MBC도 오후 5시부터 35분간 'MBC 뉴스 특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을 편성했다. SBS는 지상파 3사 가운데 가장 긴 한 시간을 교황의 장례식 중계에 배정했다. 오후 4시 50분부터 '중계방송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장례식'(가제)이라는 이름으로 한 시간 동안 방송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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