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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사상 첫 형제 코칭스태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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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출신으로 쇼트트랙 국가대표를 지낸 전재목(36), 전재수(32) 형제가 나란히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쇼트트랙의 국가대표 코치가 됐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7일 전재목(32), 정석주(26)씨를 각각 남녀 코치로 추가 발탁했다.

전재목 코치는 지난해 11월 구타 파문에 휩싸였던 여자 대표팀 코치진이 경질된 뒤 박세우(33) 전 코치와 여자팀을 맡아 올해 세계선수권이 끝난 뒤 지휘봉을 놓았고 2개월 만에 남자팀 코치로 컴백했다.

앞서 빙상연맹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쇼트트랙 남녀 국가대표팀을 이끌 남녀 헤드 코치로 김기훈(38), 전재수(36)시를 선임했다.

전재수 코치는 지난 1999년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때 남녀 통합팀 코치로 지도력을 검증받아 이번에 올림픽호 선장을 맡게 됐다.

올해 동계유니버시아드 때 '오누이' 여준형(한국체대)과 여수연(중앙대)이 대표로 발탁된 적은 있지만 쇼트트랙 대표팀 형제 코칭스태프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남자 간판 안현수(한국체대)와 여자 에이스로 떠오른 진선유(광문고) 등 16명으로 짜여진 토리노동계올림픽 대표 선수들은 이달 중순 태릉선수촌에 입촌, 본격 훈련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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