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짜브레저 소년합창단 내한 공연이 9일 오후 3시30분, 7시30분 대구동구문화회관에서 열린다.
폴란드를 대표하는 짜브레저 소년합창단은 국제어린이합창연맹 소속으로 빈 소년합창단, 파리 나무십자가소년합창단 등과 같이 어릴 때부터 전문적인 합창교육을 받은 청소년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원들은 '미사와 예배의식에서 성가를 노래하는 학교'라는 의미의 쇼콜라 칸토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짜브레저 소년합창단은 지난 6년 동안 매년 정기 공연을 개최했으며 영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네덜란드, 이태리 등에서 해외 연주회도 가졌다.
클레멘스 신부의 지휘로 헨델의 오라토리오 '메시아' 중 '할렐루야',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폴란드 실레지아 민요 '바이톰 다리', '우물가에서', '강가에 서서' 등을 들려준다
한편, 오후 3시30분 공연에는 장동초등학교합창단(지휘 이주영), 7시30분 공연에는 소리천사중창단(지도 박은숙)이 특별출연한다.
문의 053)656-1934.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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