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놀이를 갔던 노인회원 70여명이 준비해 간점심을 먹고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9일 남원보건소에 따르면 8일 오전 경남 진해로 벚꽃놀이를 갔던 남원시 주천면장안리 외평 노인회 소속 74명이 점심식사로 직접 준비한 낙지전골과 홍어채, 닭고기 등을 먹은 뒤 오후 5시께부터 설사와 복통, 구토 증세를 보여 남원의료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간단한 치료를 받은 뒤 모두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남은 음식물과 가검물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의뢰하는 등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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