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시각장애인들이 독도지키기 운동에 나선다.경북점자도서관은 5월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시각장애인 3명과 자원봉사자 7명 등 10명으로 독도지키기 캠페인단을 구성, 독도방문에 이어 포항에서 경북도청까지 도보대장정에 나선다.
이재호 점자도서관장은 "독도에 대한 일본 망언에 시각장애인들도 분노를 금치 못하고 있다"면서 "시각 장애인들의 독도지키기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시각장애인 독도지키기 캠페인에 동참을 원하는 기업이나 개인은 경북점자도서관(054-277-2998)으로 문의하면 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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