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필리핀 근로자 몰던 트럭 사고 3명 사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 오후 1시쯤 김천시 조마면 강곡리 앞 59호 국도에서 조마면에서 김천쪽으로 달리던 2.5t 트럭이 도로변 전봇대를 들이받아 전주에 깔리면서 트럭을 몰던 김천시 ㅂ산업의 필리핀 근로자 E(39)씨가 숨지고 동료 S(41)씨 등 2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은 ㅇ씨가 무면허로 트럭을 몰다 운전 부주의로 전봇대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와 음주 여부 등을 조사중이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비판하며, 북한의 위협을 간과하는 발언이 역사적 망각이며 대한민국에 대한 배신이라고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나름(이음률)이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혔던 가해자가 아이돌로 데뷔했다고 폭로하며 학폭의 고통을 회상했다. 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