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가 앞으로 첨단 산업도시로서의 구미는 물론 구미공단의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싱크탱크 역할을 맡아야 합니다."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 제3대 위원장으로 선임된 경운대 윤선오(47'아동사회복지학) 교수는 "기존 구미시 정책위원회 운영방식이 전체적인 통일성과 방향성을 갖지 못한 채 정책위원들의 개별화된 연구에만 의존해온 경향이 있었다"며 "4개 분과별로 연구위원 모두가 고민하고 연구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위원장은 올해 정책연구위원회의 연구과제로 △도로망 확충 등 교통체계 개선방안 △지역혁신클러스터 R&D 기능 구축방안 △구미시 얼굴(정체성) 찾기 방안 △시'도립도서관 활성화 방안 등이 채택됐다고 밝혔다.
또 재정운영에서도 "투명성과 효율성을 바탕으로 정해진 사업예산 가운데 기본적인 경상비를 제외하고는 각종 프로젝트에 참가한 위원들에게 전액 연구비로 지원하는 방안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윤 위원장은 계명대 사대 교육학과를 나온 후 독일로 건너가 도르트문트대에서 사회복지학으로 학'석사, 노인복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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