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고부가가치제품 판매 확대와 제품가격 상승에 힘입어 올 1/4분기 매출액이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연속 5조 원을 넘어섰다.
포스코는 12일 오후 증권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매출액 5조6천560억 원, 영업이익 1조7천760억 원, 순이익 1조3천80억 원이라는 분기 사상 최대의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포스코의 1분기 매출은 5조6천56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7천760억 원으로 76.2% 증가했다.
특히 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81.7% 늘어난 1조3천80억 원을 달성, 지난해 3분기 1조120억 원, 4분기 1조1천790억 원에 이어 3분기 연속 1조 원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포스코는 올해 매출 목표치를 당초 23조100억 원에서 23조9천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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