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군, 한국인근로자 감원 철회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노총, 주한미군 사령관에 공식서한

한국노총은 12일 주한미군 사령관 앞으로 공식서한을 발송, "주한 미군 측의 추가적 대량해고 방침 통보는 한·미 간 방위비 분담금 감액합의에 따른 모든 부담을 한국인 노동자들에게 전가하는 일방적인 정리해고"라며 비난했다.

노총은 또 "정부의 방위비 분담금 중 인건비 보조액이 한국인 노동자 급여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데도 미군 측의 대량감원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하면서 "감원방침 철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주한미군 노동자와 함께 연대투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