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소득 자영업자 10명 세무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 탈루세금 추징

대구지방국세청(청장 김경원)은 높은 소득 가운데서도 세금을 제대로 내지 않고 있는 고소득 자영업자 10명에 대해 앞으로 한 달 동안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여 탈루세금을 추징키로 했다.

이번에 선정된 세무조사 대상자는 △지나친 외화 낭비 △고가의 해외부동산 취득 △부동산 투기 및 조장 △해외투자를 빙자한 외화 도피 △명의 위장, 신용카드 변칙 거래 혐의가 있는 대형 유흥업소 등이다.

이와 함께 대구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상가·모텔·고급빌라 등 분양 및 건설업자 △부동산 투기 조장 및 세금탈루 혐의가 있는 기획부동산업체 △지가 급등지역의 부동산 투기 혐의자 △기업자금 유출 및 불균등 증자·감자 등 변칙적인 자본거래를 통한 사전상속 혐의자 등에 대한 세무조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