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땅투기' 달성군수 동생 등 4명 실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법 형사1단독 김대성 판사 심리로 13일 열린 박경호 달성군수 관련 인사 4명의 땅 투기의혹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부동산실명제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군수의 동생 박모(49), 부동산중개업자 김모(50) 피고인에게 각각 징역 1년6월, 손모(50), 김모(56) 피고인에게는 각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역시 부동산실명제법 및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군수에 대한 다음 공판은 27일 오후 2시30분에 열린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