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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법무 "출금자 12명"…이광재의원 포함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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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금자 20명에 이를 듯…검찰 "오늘 감사원 세부자료 수령, 분석"

'유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4일 '유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14일 사할린 유전개발 사업을 최초로 계획했던 권광진 쿡에너지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권씨가 이번 사업을 처음으로 구상하고 철도청과 함께 설립한 코리아크루드오일(KCO)의 주요 주주였던 인물이기 때문에 비록 감사원의 수사의뢰는 없었지만 어젯밤 늦게 추가 출금조치했다"며 "권씨에 대한 조사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전날 감사원으로부터 조사결과가 정리된 7, 8쪽짜리 수사요청서를 제출받은 데 이어 이날 중 세부적인 조사자료 및 증빙서류 등을 넘겨받아 정밀 분석작업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검찰은 감사원의 세부자료에 대한 분석 작업을 통해 추가로 출금 조치가 필요한 인물들을 선별, 금주 중 후속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김승규 법무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유전 의혹 사건과 관련해) 출국금지된 사람은 12명"이라고 언급, 검찰의 후속 조치에 따라서 출금자 수가 조만간 20명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검찰은 김세호 건설교통부 차관과 신광순 철도공사 사장, 왕영용 철도공사사업개발본부장, 박상조 철도교통진흥재단 사업본부장 등을 출국금지하고, 인도네시아에 체류 중인 KCO 대표 허문석씨에 대해서는 입국시 통보조치를 취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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