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하이라이트-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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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리는 가슴(MBC 오후 7시55분)= '슬픔' 편. 보미는 바바리맨에게서 구출해준 짝 찬을 좋아하게 된다.

그런데 알고 보니 보미의 엄마인 종옥과 찬의 엄마가 원수지간이라고 한다.

보미는 집으로 놀러 온 찬을 구박하는 엄마와의 갈등을 견디다 못해 가출을 시도한다.

집을 나간 보미는 찬이를 찾아가는데….

⊙사과나무(MBC 밤 9시45분)= '내 인생의 사과나무'에서는 고두심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한 진실과 무명배우 시절에 만난 남편과의 이혼 후 자책하며 살아왔던 지난 세월을 들어본다.

'인생 대 약속'에서는 상담교사가 꿈인 23세의 대학생 김미선씨와 주식투자 실패로 폐인이 된 아버지의 진정한 화해를 지켜본다.

⊙불멸의 이순신(KBS1 밤 9시30분)= 쇼타이는 도도 다카도라에게 이순신의 목을 취하라는 명령과 함께 저격수 간스케를 보낸다.

장평은 적장이 이순신이란 사실을 알고 자원해서 전라좌수영에 염탐을 간다.

이순신의 승리를 접한 선조는 이순신을 가선대부에 봉하고 원균에게는 전장에서 함부로 준동하지 말라는 비망기를 내린다.

⊙그린로즈(TBC 밤 9시45분)= 진대인은 정현과 춘복, 유란을 시험한 후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세 사람에게 성찬을 베푼다.

3년 후, 진대인 밑에서 일을 배운 정현은 장중원으로 거듭난다.

3년 만에 귀국한 중원은 만감이 교차한다.

현태의 집을 찾은 유란은 현태의 방에 붙어있는 수아의 사진을 발견하고 복수심에 불탄다.

⊙지금도 마로니에는(EBS 밤 10시50분)= 김지하가 도망 다니는 사이에 정보부에서는 김지하가 숨어 있는 곳을 대라며 김지하의 아버지를 끌고 가 전기고문을 하고 김지하의 어머니를 앞장세워 김지하를 찾아다닌다.

김중태 등이 잡히면서 재판이 시작되지만 거의 모두에게 무죄가 선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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