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이하 시민모임)'은 15일 성명을 내고 '일본우익과 같은 망언을 일삼는 지만원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시민모임 박정희 사무국장은 "18일 서울 검찰청 앞에서 피해자 할머니들과 관련 시민단체가 모여 기자회견을 연 뒤 동의한 할머니들의 명의로 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씨는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에 '일본대사관에서 집회를 하는 할머니 가운데 80%는 가짜"라며 일본군 위안부할머니 수요집회를 비난하는 글을 써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