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대교~경주교~보문교에 이르는 총연장 6.5km의 북천둔치 조성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주시는 올해 북천둔치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억 원을 투입, 황성대교~경주교 구간 1.5km에 산책로와 인라인스케이트 전용도로 및 자전거 도로 1.3km, 징검다리를 다음달 말까지 놓기로 했다.
또 내년부터는 사업비 50억여 원을 추가로 투입해 경주교~보문교간 5km에 둔치 1.3km와 산책로 34km, 자전거 도로 및 인라인 도로 등을 개설하고 가로등을 밝혀 시민들이 건강을 다지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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