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무궁화도 땀을 '뻘뻘' 흘립니다.
"
19일 오후 4시 제50보병사단 연병장. 김상기(53) 사단장이 운동복 차림으로 연병장 주변 도로를 열심히 뛰고 있었다.
사단사령부 소속 참모 등 30여명도 팔굽혀펴기, 윗몸 일으키기를 하느라 이마에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혔다.
50사단 장교 등이 다음달 초부터 시작되는 육군 체력검정을 앞두고 몸 만들기에 한창이다.
인사참모 김영준(43) 중령은 "승진보다 건강한 체력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했다.
국방부는 20일 장성들의 체력검정을 시작으로 전 군에서 부대 실정에 맞게 체력검정을 실시하며 2군 사령부는 오는 29일, 50사단은다음달 첫째주부터 시작한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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