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국에 '강력 황사'…21일까지 영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일 오후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황사가 몰려온다. 기상청은 "20일 새벽 비가 그치고 몽골 서쪽의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짙은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오전 9시 현재 전국적으로 황사주의보 예비특보가 발효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황사는 21일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영남지역에도 오후쯤 황사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전자·정밀 기계에 대한 황사 입자 유입 차단 조치를 취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사진:20일 오전 전국에 황사주의보 예비 특보가 내리자 엄마와 초등학생들이 머플러와 마스크로 입을 가린 채 등교를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