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오후 올 들어 가장 강력한 황사가 몰려온다. 기상청은 "20일 새벽 비가 그치고 몽골 서쪽의 대륙고기압이 남하하면서 짙은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라며 "오전 9시 현재 전국적으로 황사주의보 예비특보가 발효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황사는 21일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대구기상대는 "영남지역에도 오후쯤 황사주의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노약자와 어린이, 호흡기 질환자는 외출을 자제하고 전자·정밀 기계에 대한 황사 입자 유입 차단 조치를 취하는 등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윤조기자 cgdream@imaeil.com
사진:20일 오전 전국에 황사주의보 예비 특보가 내리자 엄마와 초등학생들이 머플러와 마스크로 입을 가린 채 등교를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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