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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트호벤 4강전 응원용 티켓 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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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펼쳐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전 AC밀란-에인트호벤전을 앞두고 에인트호벤에 배정된 천장의 원정응원용 티켓이 발매 시작 9분만에 매진됐다.

20일 에인트호벤 홈페이지(www.psv.nl)에 따르면 지난 16일 판매를 시작한 원정경기 입장권 3천장이 9분만에 매진돼 추가로 3천장을 확보해 판매키로 했다.

에인트호벤은 "이탈리아 밀라노 원정경기임에도 3천장의 티켓이 이렇게 빨리 매진될 줄 몰랐다"며 "네덜란드 축구팬들의 관심도 폭발적이다.

특히 이영표와 박지성의 활약에 대한 많은 축구팬들의 기대도 한몫을 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UEFA 집행위원회는 20일 2006 UEFA컵 결승전을 에인트호벤의 홈경기장인 필립스스타디움에서 열기로 확정했고, 2007년 UEFA컵 결승전은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햄프던 파크에서 개최키로 했다.

(헤이그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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