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44회 경북도민체전은 도내 전역에서 분산 개최된다.경북도체육회는 21일 도체육회 강당에서 '제2차 이사회'를 갖고 내년 제87회 전국체전이 도에서 열림에 따라 도민체전은 주개최지 없이 종목별로 나눠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도체육회는 앞서 1995년 제76회 경북 전국체전 때는 도민체전을 개최하지 않았고 2002년 한일월드컵 때는 분산 개최했다.
또 이사회는 이날 회장 선출 과정에서 물의를 일으킨 보디빌딩협회를 관리단체로 지정키로 의결했고 20일 타계한 박만태 고문에 대해 경북체육공로장을 추서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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