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2005년도 청소년 문화존 조성사업'에 대구미래대 디지털만화·게임콘텐츠연구소의 ' 만화·애니가 있어 더욱 즐거운 2005 청소년 문화존'사업이 최근 선정됐다.
이 사업은 미디어의 다양한 작품 감상을 통해 성숙된 청소년 문화공간을 마련하고 국내·외 다양한 창작 애니메이션 영상물 감상을 통해 청소년의 건전여가문화를 도모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채보상기념공원과 2·28기념 중앙공원 일대에서 30일 '대구애니마떼끄영상제'를 시작으로 캐리커처 시연회, 창작만화 전시회, 애니메이션감독 초정 특강 등 다채로운 체험기회를 제공한다.
애니메이션상영회는 10월 말까지 7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상영된다.
이춘수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4.3%로 소폭 하락…전재수 '통일교 의혹' 영향?
[인터뷰]'비비고 신화' 이끌던 최은석 의원, 국회로 간 CEO 눈에 보인 정치는?
'李 대통령 질타' 책갈피 달러에…인천공항사장 "무능집단 오인될까 걱정"
'국비 0원' TK신공항, 영호남 연대로 뚫는다…광주 軍공항 이전 TF 17일 회의
김어준 방송서 봤던 그 교수…오사카 총영사에 이영채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