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은 가정의 달의 첫 일요일인 5월 1일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기아 타이거스전을 시민 무료 관람행사로 진행한다고 28일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대구시민 무료 초청의 날!'은 대구백화점이 대구시민운동장 야구장을 통째로 빌려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에게 무료 관람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다.
2003년과 2004년에 각각 진행된 두 차례의 행사는 모두 만원을 기록했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경기의 무료 입장권은 오전 11시부터 매표소에서 1 인 1장씩 선착순으로 배부되며 정오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대구백화점은 올해 행사 횟수를 한 차례 더 늘려 오는 7월에도 삼성 라이온즈의야구경기 무료 관람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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