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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침입 묶어놓고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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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경찰서는 밤중에 원룸에 침입, 잠자고 있던 20대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조모(59)씨에 대해 2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26일 밤 10시쯤 수성구의 한 빌라 가스배관을 타고 2층에 몰래 들어가 잠자고 있던 집주인 ㅈ(25)씨 등을 묶어놓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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