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연기념물 소나무 문화재청 "방제 총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의 급속한 확산으로 경북도를 비롯한 전국 천연기념물 지정 소나무 보호에 비상(본지 28일자 35면 보도)이 걸리자 문화재청이 28일 방제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조기예방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이날 오후 정부 대전 청사에서 재선충 병 발생지역 문화재 담당 공무원을 불러 방제'예방교육을 갖고 재선충병 예방 세부 대책을 전달했다.

현재 천연기념물 소나무는 전국 32개 시'군 지역에 41그루가 있으며 조만간 직접적 피해가 우려되는 소나무는 재선충병 발생지에서 2km 떨어진 제주도 산천단 곰솔(제160호)을 비롯해 구미 독동 반송(357호), 경남 하동 송림(455호) 등 6곳에 이른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