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위생매립장 확장·연장 반대 서재지역 비상대책위는 30일 "최근 대구시가 문희갑 전 시장이 2005년 4월30일까지만 매립장을 연장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저버리고 매립장 확·연장을 꾀하고 있다"며 "이는 서재지역주민의 생존권과 환경권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또 비상대책위원회는 "시가 지난해 11월 비상대책위원회를 대화창구로 인정한다고 합의해 놓고 최근 일부 주민들에게 소형 열병합발전소 제공을 발표하는 등 서재주민들의 분열을 유도하고 있다"며 "대구시의 어떠한 합의내용도 인정할 수 없고, 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경우 1인 시위 및 시청 앞 농성, 매립장 봉쇄 등 강력투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용우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전한길 "선관위 사무총장 시켜달라" 이준석 "미쳤나"…7시간 '끝장토론' 어땠길래 [금주의정치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