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5월 1일 0시를 기해 원료비상승분 중 일부를 반영해 도시가스 평균 도매요금을 ㎥당 395.29원에서 414.05원으로 4.7%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매요금 인상으로 평균 소비자요금(서울시 기준)은 ㎥당 438.38원에서 457.14 원으로 4.3% 인상된다.
이는 LNG 기준유가가 급등한데다 3-4월 요금 조정시 도입됐던 무상 가스물량이 이번 가격조정 기간에는 도입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라고 가스공사는 설명했다
가스공사는 계약에 따라 매년 초 카타르로부터 가스 약 12만~18만t을 무상 도입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가격 인상 및 인하 요인을 반영해 두 달에 한 번씩 도시가스 도매요금을 조정하고 있으며 올 들어서는 1, 3월 두 차례에 걸쳐 도매요금을 인하했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