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개별주택 17만 4천 호 중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봉산동 20(10억8천만 원)이고 가장 싼 곳은 북구 팔달동 산29(135만 원)로 조사됐다.
대구의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 등 개별주택의 총 가격은 14조3천억 원, 호당 평균가격은 8천200만원으로 나타났다.
건교부는 30일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과세 표준으로 활용하기 위해 처음으로 전국의 단독 및 다가구주택의 건물, 부속토지 일체를 조사해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호당 평균가격으로는 달서구가 1억200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수성구 1억 원, 북구 8천300만 원, 중·남구 8천만 원, 동·남구 7천만 원, 달성군 5천500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경북 도내 48만여 호의 개별주택가격 공시에서 최고 가격은 1992년 지어진 포항시 북구 장성동 소재 주택으로 4억2천900만 원이며, 최저는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 목조 주택으로 13만5천 원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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