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리핀 라살합창단 내한 공연이 29일 오후 7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라살합창단은 1999년 7월 독일에서 열린 제1회 브람스 국제합창경연대회 민속부문 대상, 1995년 스웨덴 오스카샴 국제합창축제 자유부문 1위를 비롯해 스페인, 오스트리아, 핀란드에서 열린 각종 합창경연대회를 휩쓸며 주목을 받은 단체. 중세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음악을 무리없이 소화해 내는 것이 장점으로 그동안 유럽과 북미 순회공연을 통해 널리 지명도를 높여왔다.
대구 공연에서는 톰슨 '할렐루야' 등 세계합창음악과 '카이랑간 키타', '아노 카야 앙 카파라란' 등 필리핀 현대합창음악,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중 '퍼사드' 등 뮤지컬 음악을 선보인다.
010-2498-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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