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때문에 31일 오전 7시30분쯤 남구 대명동 모 병원 중환자실에서 수혈을 거부한 채 장파열 수술을 받은 전모(55'남구 봉덕동)씨가 과다출혈로 숨졌다.
경찰은 전씨가 지난 30일 달서구 송현동 ㄱ약국에서 건물 외벽 수리작업을 하던 중 작업발판 줄이 끊어지면서 8m아래로 떨어져 장이 파열되는 등 중상을 입었으나 종교적인 이유로 수혈을 받지 않은 채 수술받다 회복과정에서 숨진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 중이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김승원 "취임 시 국힘 정당해산 요건 검토…공소 취소 폐지는 신중해야"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