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테크노파크 '임베디드 센터' 준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벤처기업 제품 개발·생산 설계 '아파트형 공장'

경북테크노파크(www.ktp.or.kr)는 3일 오전 11시 POST-BI(POST-Business Incubator) '임베디드 센터' 준공식을 갖는다.

모두 53억 원이 투입된 임베디드 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천200여 평 규모의 첨단 인텔리전트 빌딩으로, 창업보육센터를 졸업하고 성장단계에 있는 벤처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제품 개발과 생산, 마케팅 등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아파트형 공장이다.

특히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사업 과제명: 임베디드 시스템산업의 R&DB체제 구축)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베디드· RFID(전자태그) 분야 기업들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향후 구미 모바일 생산기지와 지역 대학의 이공계 기술인력 등을 연계한 경북지역 임베디드산업의 중심역할 및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유비쿼터스(U) 경북 구현'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현재 임베디드 센터에는 16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생산공장과 회의실, 세미나실, 휴게실, 창고, 이노베이션 카페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단장은 "이번 POST-BI동 건물 준공식을 기점으로 참여대학의 특성화분야(대구한의대 한의학생명자원분야, 경일대 메카트로닉스 및 환경분야, 대구대 자동차 및 정보통신분야, 대가대 자동차분야, 영남대 기계자동차 소재·섬유분야)를 명확히 하고, 대학과의 연계기능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