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는 올 입시에서부터 경북 안동·영천·문경·상주시, 의성·영양·봉화군 등 7개 지자체로부터 1명씩 7명을 추천받아 한의예과에 선발키로 했다.
대구한의대는 2일 안동시청에서 7개 지자체 단체장과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하고 관·학·연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협약체결로 대구한의대는 지자체 간의 공동연구 및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관련산업 인력공급, 중복투자 방지를 위한 지역별 육성산업 교통정리에 나설 계획이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
"이재명의 승리" "역사적 업적"…관세협상 타결에 與 칭찬세례
한미 관세 협상 타결…현금 2천억+마스가 1500억달러
美와 말다르다? 대통령실 "팩트시트에 반도체 반영…문서 정리되면 논란 없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