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중국시장 확대를 위해 대구∼베이징 노선을 증편 운항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월요일과 목요일에 운항하던 대구∼베이징 노선을 12일부터 일요일에 1회 증편하기로 함에 따라 주 3회 운항하게 된 것. 이 조치로 중국국제항공과의 공동운항편(수·토요일)을 포함, 대구∼베이징 노선은 주 5회로 늘게 됐다.
대한항공은 이에 앞서 지난 4월 1일부터 운항 중단했던 대구∼옌타이(煙臺) 노선, 4월 29일부터는 대구∼선양(瀋陽) 노선의 운항을 재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대구, 경북 지역민들의 증가하는 중국행 출장과 관광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증편 및 신규노선 개설을 적극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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